e book - 리디북스와 밀리의 서재 비교

e book - 리디북스와 밀리의 서재 비교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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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안정적이고 깔끔한 UI 제공 -5대의 기기까지 계정 공유 가능 -책의 양이 밀리의 서재보다는 많이 적은편 -형광펜 기능이 있음 -어플이 별도로 없음 -$9.99/MONTH -가끔 홈페이지에서 1년에 48000원 행사진행, 충전금액에 따라 최대 9% 할인 가능 -첫달 무료 이벤트	-잡지에서 2020년 도서까지 5만권의 다양한 책보유 -오디오북 있는 것이 큰 장점 -종이책 구독 서비스도 있음 -3대 기기까지 계정 공유 가능 -9900원/달 -99,000원/연 -첫달 무료 이벤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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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책 한권이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빌게이츠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걸로도 유명한데 여행갈때는 트렁크 하나는 책으로 채워가고, 하루에 한시간씩 책 읽는데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마련한다고 한다. 최고의 컴퓨터 개발자였지만 아이러니하게 여전히 종이책을 즐겨읽고 아직 E-book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트렌드가 변했으니 시도해 보겠다고 ^^

어느 플랫폼을 선택하든 첫달 무료라 하더라도 신용카드 정보를 넣어야 하므로 선택하는 순간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걸  “락인 (Lock-in)’전략이라고 하는데, 아마존, 넷플릭스, X-box등 많은 회사들이 같은 전략을 쓰고있다. 첫 시작을 가볍게 재공해 제품과 서비스를 익숙하게 한 뒤,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게 하는 전략이다. 전략에 넘어가지말고 조금 수고를 하더라도 경험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게 좋겠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란 말이 있듯이 양서는 한번 읽고 덮지말고 여러번 읽어 기억에 남길 수 있게 하는게 좋다. 밑줄을 귿고 메모하고 인상에 남거나 좋은 구절은 적어놓고 글쓰기를 하는 등 독후 활동을 하는게 좋은 책 읽는 방법이 되겠다.

어느 이북을 선택하든 익숙해 지기 전까지 공통된 단점은 종이책의 질감이 그립다는 것이다.

그러나 쓰면 쓸수록 종이책에 손이 안가는 단점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