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그 전기주전자 개봉기- SMEG Kettle
5년동안 잘 써오던 캔우드(Kenwood) 피카소 전기포트에 문제가 생겼네요. 기능상의 문제는 전혀없는데 뚜껑을 여는 버튼 안쪽 부품이 부러져서 잘 눌리지가 않고 고무로 된 손잡이가 벗겨지고 끈적거려 사용할수 없어요. 물끓이는 기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새로 구입하기가 아쉬지만요. 항상 노출되 있는 아이템이다보니 포인트를 줄만한 색감있는 녀석으로 고르고 싶었고 무엇보다 손잡이가 스테인레스 소재여야 했어요. 검색중에 알게된 스매그(SMEG) 전기포트가 눈에 들어왔어요.
두 제품의 작동 방법은 같으나 용량과 가격에 차이가 있어요.
제품 | 용량 | 가격 |
SMEG | 1.7 리터 | 15만원대 |
KENWOOD | 1.0 리터 | 8만원대 |
https://link.coupang.com/a/GWDWD
칼라별로 가격이 차이가 나기도 하네요.
* 스메그 미니 주전자도 있어요*
https://link.coupang.com/a/GWEJC
총 7가지의 컬러
* 스매그 전기포트가 특별한 이유 과열방지, 자동 전원차단 360도 회전식 받침대 1.7리터 용량 2가지 단위의(리터와 컵수) 수위 표시창 위생적인 분리형 필터 자동 뚜껑 열림 업그레이드된 크롬 입체 로고 스테인리스 시틸소재 분체 도장 바디 |
미국보다 한국이 더 싸네요.
https://link.coupang.com/a/GWEto
https://link.coupang.com/a/GWEJC
ABOUT SMEG
스메그는 1947년도에 설립된 이태리 회사이다. 레트로 스타일의 냉장고로 유명해 졌다. 사용하는 다른 제품들과 어우러지면서 제품의 독특한 개성을 부각시켜 포인트 인테리어가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한다.
스매그 전기포트의 본체와 볼 모양의 전원 손잡이 주입구에 사용된 스테인리스 스틸은 고열과 고압, 염분에 의해 변형이나 변색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물이 닿는 부분은 대부분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중금속 노출 및 환경 호르몬 발생과 변색, 변형의 위험이 적다. 분체 도장과 크롬 광택은 제품의 컬러를 보다 선명하고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멋이 나는 디자인은 50년대 레트로 스타일만의 특징인 크롬소재의 입체감 있는 로고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대 1.7리터의 물을 넣을 수 있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끓일 수 있다. 360도 회전식 받침대는 어느 방향에서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온조 제어 장치가 되어 있어서 물이 100도에 도달하거나 본체에 물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과열 및 화재의 염려가 없다.
https://link.coupang.com/a/GW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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